비화경 담무참 무량의경 담마가타야사 묘법연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제25 대보적경 제17, 18권 무량수여래회 보리류지 불설무량수경 강승개 | 무량수경의소 혜원 불설무량청정평등각경 지루가참 ≒> 불설아미타삼야삼불살루불단과도인도경 지겸 불설대승무량수장엄경 법현 불설무량수불명호이익대사인연경 강승개 불설관무량수불경 강량야사 불설아미타경 구마라집 | 아미타경요해 우익지욱 칭찬정토불섭수경 현장 수능엄경 제5권 중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 (한글번역) 지장보살본원경 실차난타 칭불명호품제9 | 지장보살본원경천석地藏菩薩本願經淺釋 선화상인 강술 불설죄복보응경 구나발타라 (≒불설륜전오도죄복보응경 구나발타라) 십선업도경 실차난타 불설해용왕경권3 십덕육도품제11 축법호 불설법멸진경
묘법연화경 제4권 구마라집 한역 8.오백제자수기품(五百弟子受記品) 그때 부루나미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는 부처님께서 이 지혜의 방편으로 마땅함을 따라 법 설하심을 듣고, 또 여러 큰 제자들에게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수기하심을 들었으며, 또 지난 세상의 인연으로 있었던 일을 들었다. 또한 여러 부처님들은 자유로운 큰 신통력이 있음을 듣고 미증유를 얻어 마음이 청정하고, 뛸 듯이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께 머리 숙여 예배하고, 한쪽으로 물러나 부처님의 존안을 우러러보되, 눈을 잠시도 깜박이지 않고 생각하였다. ‘세존께서는 매우 기특하시고 하시는 일이 또한 희유하시어 세간의 여러 가지 종성(種性)1)을 따라 방편과 지견으로써 법을 설하시어 중생이 집착하는 곳을 떠나게 해주시니, 우리들은 그 부처님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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