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10권 [234 / 252] 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10권 반랄밀제 한역 현성주 번역 아난아, 저 선남자가 삼마제(三摩提)를 닦아서 상음(想陰)이 다 사라지면, 평소에도 꿈과 생각이 소멸하여 자고 깸이 한결같아서, 깨달음의 밝음이 맑게 개인 하늘처럼 비고 고요하여, 거칠고 무.. 경전/능엄경 2017.04.29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9권 [208 / 252] 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9권 반랄밀제 한역 현성주 번역 아난아, 세상에서 마음을 닦는 사람들 중에 선나(禪那)에 의지하지 않아서 지혜는 없으나, 단지 몸을 잘 단속하여 음욕(婬慾)을 행하지 않고, 다닐 때나 앉을 때나 생각과 기억이 함께 없어져.. 경전/능엄경 2017.04.29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8권 [185 / 252] 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8권 반랄밀제 한역 현성주 번역 아난아, 이러한 중생은 낱낱 종류 가운데 각각 열두 가지 뒤바뀜을 갖췄으니, 마치 눈을 눌렀을 때 어지러운 꽃이 발생하는 것과 같다. 미묘하고 원만하고 진실하고 청정하고 밝은 마음이 뒤바뀌.. 경전/능엄경 2017.04.29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7권 [148 / 252] 쪽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7권 반랄밀제 한역현성주 번역 아난아, 네가 마음 거둬들이는 법을 물었기 때문에, 내가 지금 먼저 삼마지(三摩地)에 들어가서 닦고 배우는 묘한 문을 설했으니, 보살도(菩薩道)를 구하려면, 반드시 먼저 이 네 가지 율의(律儀)를 .. 경전/능엄경 2017.04.29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6권 [118 / 252] 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6권 반랄밀제 한역 현성주 번역 이 때 관세음(觀世音)보살이 자리에서 일어나 부처님의 발까지 머리를 조아려 예를 올리고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저는 셀 수 없는 항하사겁(恒河沙劫)전의 일을 생각해 보니, 관세음(.. 경전/능엄경 2017.04.29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5권 [96 / 252] 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5권 반랄밀제 한역 현성주 번역 아난이 부처님께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비록 둘째 뜻의 문을 말씀해 주셨으나, 이제 세상의 매듭 푸는 사람을 생각해 보니, 만일 매듭의 근원을 알지 못한다면, 이 사람은 끝내 풀 수 .. 경전/능엄경 2017.04.29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4권 [70 / 252] 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4권 반랄밀제 한역 현성주 번역 이 때 대중 속에 있던 부루나미다라니자(富樓那彌多羅尼子)가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옷을 벗어 메고 오른 무릎을 땅에 대어 합장하고 공손히 부처님께 아뢰었다. "위덕(威德)이 뛰어나신 세존.. 경전/능엄경 2017.04.29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3권 [46 / 252] 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3권 반랄밀제 한역 현성주 번역 또 아난아, 어째서 6입(入)을 본래 여래장의 묘한 진여의 성품이라고 하겠느냐. 아난아, 곧 저 사람이 눈동자를 멍하게 뜨고 피로한 것은, 눈과 피로를 겸하여 보리의 마음도 함께 멍하여 피로를 .. 경전/능엄경 2017.04.29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2권 [21 / 252] 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2권 반랄밀제 한역 현성주 번역 이 때 아난과 대중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 몸과 마음이 태연해진 가운데 생각해 보았다. 시작 없는 옛적부터 본래의 마음을 잃어버리고 인연 경계를 따라 분별하는 그림자를 잘못 알고 있다가.. 경전/능엄경 2017.04.29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1권 [1 / 252] 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제1권 반랄밀제(般剌蜜帝) 한역현성주 번역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실라벌성(室羅筏城)의 기원정사(祇桓精舍)에.. 경전/능엄경 2017.04.29